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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스픈으로 송어낚시를...
2009/12/11
작성자 : grho******* 파일첨부 : 0101019.jpg 조회수 : 3854 
몇년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마이크로 스푼은 현재 많은 루어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접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1. 낚싯대의 선택

낚싯대는 길이와는 관계없이 가벼운 루어를 멀리 덜질 수 있도록
라이트 또는 울트라 라이트 대를 사용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마이크로 스푼 전용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굳이 전용대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송어의 손맛을 즐길 수 있다.
액션은 레귤라테이퍼의 낚싯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많은 캐스팅에서 오는 피로감을 적게하고 약하게 들어오는 입질들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가볍고 예민한 낚싯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스용 낚싯대보다 대부분이 저렴하여 선택 시 부담을 줄일 수가 있다.


2. 릴의 선택

릴은 배스용의 2000번대의 릴을 그대로 사용하여도 무관하지만
라이트대또는 울트라 라이트 대를 사용하기에 알맞은 무게의 릴을
권한다. 주로 600번~1500번의 작은 릴을 사용하며 드랙조절이 용이한
릴을 권한다.

3. 라인

루어낚시에서 라인의 사양이 가장 중요한데.루어의 무게와 케스팅시
거리를 고려하여 선택하는데.송어 마이크로스푼용으로는 3~4lb의
모노필라민트 라인을 선택한다. 라인이 굵으면 캐스팅의 거리가
많이 떨어진다. 라인이 가늘수록 캐스팅거리가 많이 나오나 대상어가
송어인 만큼 이보다 가는 라인은 라인을 많이 터트리는 부담을
가지게 되어 권하고 싶지는 않다.


4. 마이크로스푼

마이크로스푼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많은 종류가 나와 있으나 기능면에서는
거의같은 수준이며 되도록 많은 컬러의 스푼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물색에 따른 그리고 활성도 낚시터의 환경에 따른 스푼의 칼라교체가
가장 많은 입질을 받을 수가 있다. 맑은 물에서는 밝은 색의 스푼이
흐린 곳에서는 금색 또는 물과 비슷한 색이 유리하며 활성도에 따라서도
고활성도에서는 밝은 색 저 활성도에서는 어두운색이 유리하다.
하지만 이는 송어의 상태에 따라 변화가 심하므로 직접 많은 칼라를
번갈아 가며 노려보는 것이 좋다. 마이크로 스픈의 종류는 각 제조사마다
특징이 많이 있지만 제가 그동안 해본 경험상 다양한 색상의 스픈을 준비해서
그때 그때 현장 상황에 맞추어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였다.


또한 마이크로스푼 전용 지갑을 사용한다면 스푼의 보관및 교체에도
빠르고 쉽게 접할 수가 있다.

또한 마이크로스푼은 송어만이 아닌 계류의 꺽지나 작은 배스.
블루길.끄리등의 루어 낚시에도 좋은 조과를 올리고 있다.

5. 운용술
마이크로 스푼의 운용술은 크게 폴링과 스테디리트리브로 이루어지는데
이두가지를 함께 섞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가. 폴링액션
캐스팅후 떨어지는 폴링액션에서도 많은 입질이 온다.
마이크로 스푼은 가벼운 루어로서 폴링이 천천히 진행이 되는데
이때에도 송어들이 폴링액션에서의 입질 반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때 집중을 하지 않으면 폴링되는 시간동안의 입질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입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케스팅후 낚싯대를 케스팅된곳과 일직선으로 향하게 하여 라인을 주시한다.
라인의 움직임에 주시하여 라인이 흐름에 변화가 생기면 가볍게
낚싯대를 들어 본다. 이때 무게감이 느껴진다면 챔질을 하면 되는데.
물론 강하게 챔질을 할 수도 있지만 낚싯대의 부드러움으로 인해 굳이
강한 챔질보다는 손목을 수평상태에서 약 45도 정도 하늘을 향해 툭하고 쳐준다.

나. 리트리브
리트리브의 방법으로는 스테디리트리브를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특별한
동작보다는 속도의 변화만으로 하는 불규칙적인 리트리브만을 사용한다.

마이크로 스푼을 캐스팅후 라인과 낚싯대는 일직선에 두고 천천히 릴링을 하는데.
이때 마이크로스푼의 속도는 되도록 느릴수록 유리하며 그렇다고 마이크로스푼의
워블링을 방훼할정도로 느려서는 안되며 1초에 릴 한 바퀴 정도 감는 속도로
천천히 릴링을 한다. 워블링이 조과를 좌우하는 만큼 상황에 따른 속도조절이
필수. 이와 함께 리트리브와 폴링을 함께 해주는 것도 조과에 도움이 된다.

다. 카운트다운
캐스팅을 하기전 스푼의 하강속도를 한번정도 시험을 한 후 1초에 얼마정도
씩 내려가는 가를 확인한 후 캐스팅을 한다. 이는 스푼의 유영층을
직접 눈으로 볼수가 없으므로 수심층을 스푼의 카운트다운으로 적정
수심층을 노려야 한다.
예로 1초에 30cm 정도 내려간다면 캐스팅후 2초를 헤아린 후 릴링을 한다면
수심에서 60cm의 수심층을 공략하는 것으로 이런 식으로 수면 아래의 여러 층을
노려 송어가 회유하는 수심층을 맞추어 볼수가 있다.

라. 입질과 챔질. 랜딩
마이크로 스푼의 입질은 대부분 툭하는 느낌이 전해져 오며 이와
함께 육중한 송어의 무게가 느껴지면서 바늘털이가 시작된다.
낚싯대에 무게감이 전해질 때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손목의 스냅으로만
부드럽고 짧은 챔질을 한다.

낚싯대가 라이트나 울트라 액션의 낚싯대이므로 낚싯대의 액션을 최대한
살리면서 드랙의 조절로 손맛을 보면서 천천히 끌어내면 된다.

마이크로 스푼의 훅은 대부분이 바브레스 훅(barbless hook: 미늘이 없는 바늘)
으로 되어 있어 렌딩후 바늘을 쉽게 뺄 수가 있다.
송어는 냉수성어종이므로 렌딩시 손으로 만지거나 바닥에 떨어트릴 경우
많은 데미지를 입고 송어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위이므로 되도록 물속에서
도구를 이용해서 바늘을 빼주는 것이 좋으면 뜰채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포셒의 사용이나 물 밖의 바닥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6. 간단한 장비와 간단한 운용술만 가진다면 겨울철 송어낚시는 아주
손쉬우며 초보나 여성분들 그리고 어린이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페밀리피싱이 될 수 있다.
겨울철 춥다고 웅크리기 보다는 주말에 가까운 곳에서
혼자 또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랄 뿐이다.
단. 건강이 우선이므로 항상 따뜻한 복장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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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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